준우의 백일

dreaming   2010/05/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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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가 중인 설희대리가 아기를 안고 바리바리 떡을 싸가지고 사무실에 들렀다.
'준우'가 태어난지 어느덧 백일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 세월은 빠르다.
이제 제법 사람 꼴이 나는 준우. 그리고 제법 엄마꼴이 밴 설희대리.
따끈따끈한 백설기를 나누어 먹으며 설희대리가 늘어놓는 애기보기 고생사에 웃음을 나누며
다들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겪게될 인생의 한 시점에 잠시 머물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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