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가는 종수팀장
dreaming 2010/04/17 01:08

종수팀장이 드디어 복귀를 했다. 장가갈 날을 앞두고 도진 허리 디스크 때문에 이를 앙다물고 치료에 매진하였던 지난 한두달 동안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 이겨내어 이제 다음 주면 결혼식이다. 신랑이 될 종수 팀장과 새색시가 될 한나씨. 새롭게 탄생하는 커플을 축하하며 바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행복이란 이런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건강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여 술잔을 기울일 수 있는 것. 그 이상 무엇을 바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