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지 않다
travelog 2009/03/21 16:53

철도 파업으로 공항에서 시내까지 무려 5번이나 전철을 갈아타는 고행으로부터 시작한 파리에서의 일정.
무거운 트렁크를 들고 개미굴같은 파리전철의 계단을 수도 없이 오르고 내리는 일은 고역이었지만
파리 지하철 역의 미술관같은 광고 디스플레이는 멋지다!
두렵지 않다..
전철을 갈아타는 정신없는 사이에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연중과 여형. 두팀장이 한 목소리로 전해온 그 한마다에
부쩍 힘이 난다.
그렇다.
두려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