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꼭지점을 지닌 원
inamigination 2008/11/18 01:11
오늘 오후 바퍼(Bafer)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하는
Bafers' Annual Meeting을 갖게 된다.
올해 처음 제안하여 시작하게되는 자리이니 만큼 나 역시도 제법 긴장이 된다.
나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내가 꿈꾸고 있는 바프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바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지난 며칠간 혼자 골똘히 내 머릿속의 그림을 화면 위로 옮겨놓기 위해 꽤 많은 시간을 들여왔고
이제 어느 정도 그 그림이 완성이 되어가는 듯 하다.
늘 말로만 표현해왔던 '움직이는 꼭지점이 있는 원'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시켜 보니
그 안에서도 또 다양한 생각이 펼쳐진다.
내가 그리는 '원' 안의 '움직이는 꼭지점'들은 언젠가 스스로 '변화하는 꼭지점'으로 자라나
미래를 향해 자신만의 새로운 '꿈을 꾸는 꼭지점'이 될 수 있으리라는 사실에 새삼 가슴이 두근거린다..


















